시각디자인스튜디오 A
ANOMIA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삶의 많은 부분을 맡기고, 더 효과적인 항우울제를 찾으며,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학습 도구로 사용한다. 모든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여가며 건강, 행복, 효율을 추구하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될 때까지 모습을 점차 바꿔가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새로운 인류로 나아가지 않을까. 프로젝트는 인간의 비효율성을 오류로 봄으로써 효율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우리에게서 무엇을 앗아갈 수 있는지 되묻는다.
People entrust much of their lives to smartphones, seek more effective antidepressants, and use increasingly intelligent artificial intelligence as learning tools. As humans pursue perfection in every aspect—striving for greater health, happiness, and efficiency—they may gradually change until they are no longer human. Could this be the path toward a new kind of humanity? This project questions what a society that defines human inefficiency as an error might take away from us.
시각디자인스튜디오 A
ANOMIA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삶의 많은 부분을 맡기고, 더 효과적인 항우울제를 찾으며,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학습 도구로 사용한다. 모든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여가며 건강, 행복, 효율을 추구하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될 때까지 모습을 점차 바꿔가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새로운 인류로 나아가지 않을까. 프로젝트는 인간의 비효율성을 오류로 봄으로써 효율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우리에게서 무엇을 앗아갈 수 있는지 되묻는다.
People entrust much of their lives to smartphones, seek more effective antidepressants, and use increasingly intelligent artificial intelligence as learning tools. As humans pursue perfection in every aspect—striving for greater health, happiness, and efficiency—they may gradually change until they are no longer human. Could this be the path toward a new kind of humanity? This project questions what a society that defines human inefficiency as an error might take away from us.
시각디자인스튜디오 A
ANOMIA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삶의 많은 부분을 맡기고, 더 효과적인 항우울제를 찾으며,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학습 도구로 사용한다. 모든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여가며 건강, 행복, 효율을 추구하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될 때까지 모습을 점차 바꿔가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새로운 인류로 나아가지 않을까. 프로젝트는 인간의 비효율성을 오류로 봄으로써 효율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우리에게서 무엇을 앗아갈 수 있는지 되묻는다.
People entrust much of their lives to smartphones, seek more effective antidepressants, and use increasingly intelligent artificial intelligence as learning tools. As humans pursue perfection in every aspect—striving for greater health, happiness, and efficiency—they may gradually change until they are no longer human. Could this be the path toward a new kind of humanity? This project questions what a society that defines human inefficiency as an error might take away from us.
시각디자인스튜디오 A
ANOMIA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삶의 많은 부분을 맡기고, 더 효과적인 항우울제를 찾으며,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학습 도구로 사용한다. 모든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여가며 건강, 행복, 효율을 추구하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될 때까지 모습을 점차 바꿔가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새로운 인류로 나아가지 않을까. 프로젝트는 인간의 비효율성을 오류로 봄으로써 효율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우리에게서 무엇을 앗아갈 수 있는지 되묻는다.
People entrust much of their lives to smartphones, seek more effective antidepressants, and use increasingly intelligent artificial intelligence as learning tools. As humans pursue perfection in every aspect—striving for greater health, happiness, and efficiency—they may gradually change until they are no longer human. Could this be the path toward a new kind of humanity? This project questions what a society that defines human inefficiency as an error might take away from us.
@2025 Sungshin Women’s University Design Graduation Exhibition
@sswud_2025
@2025 Sungshin Women’s University Design Graduation Exhibition
@sswud_2025
@2025 Sungshin Women’s University
Design Graduation Exhibition
@2025 Sungshin Women’s University Design Graduation Exhibition
@sswud_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