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SWU Design Graduation Exhibition

시각디자인스튜디오 A

NOVARE:UM

김나영

노바리움은 이별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영원한 슬픔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먼 미래, 지구의 장례를 다른 행성에서 주관한다. 세르반 행성에서의 장례는 이전의 지구의 장례의 규칙에서 변화하여 미래의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장례 문화의 시작이 된다. 또한 의식으로써의 장례만이 아닌 유족의 치유를 도와 상실의 아픔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Novare:um is not the end of separation, but another beginning. It was made to ensure that there is no eternal sadness. In the distant future, the funeral of Earth is organized on another planet. Funeral on the planet Cervan changes from the rules of funeral on Earth and fuses it with future technology to become the beginning of a new level of funeral culture. It also helps heal the bereaved family, not just the funeral as a ritual, and helps the pain of loss to become a process for a new leap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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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리움은 이별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영원한 슬픔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먼 미래, 지구의 장례를 다른 행성에서 주관한다. 세르반 행성에서의 장례는 이전의 지구의 장례의 규칙에서 변화하여 미래의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장례 문화의 시작이 된다. 또한 의식으로써의 장례만이 아닌 유족의 치유를 도와 상실의 아픔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Novare:um is not the end of separation, but another beginning. It was made to ensure that there is no eternal sadness. In the distant future, the funeral of Earth is organized on another planet. Funeral on the planet Cervan changes from the rules of funeral on Earth and fuses it with future technology to become the beginning of a new level of funeral culture. It also helps heal the bereaved family, not just the funeral as a ritual, and helps the pain of loss to become a process for a new leap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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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리움은 이별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영원한 슬픔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먼 미래, 지구의 장례를 다른 행성에서 주관한다. 세르반 행성에서의 장례는 이전의 지구의 장례의 규칙에서 변화하여 미래의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장례 문화의 시작이 된다. 또한 의식으로써의 장례만이 아닌 유족의 치유를 도와 상실의 아픔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Novare:um is not the end of separation, but another beginning. It was made to ensure that there is no eternal sadness. In the distant future, the funeral of Earth is organized on another planet. Funeral on the planet Cervan changes from the rules of funeral on Earth and fuses it with future technology to become the beginning of a new level of funeral culture. It also helps heal the bereaved family, not just the funeral as a ritual, and helps the pain of loss to become a process for a new leap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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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리움은 이별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영원한 슬픔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먼 미래, 지구의 장례를 다른 행성에서 주관한다. 세르반 행성에서의 장례는 이전의 지구의 장례의 규칙에서 변화하여 미래의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장례 문화의 시작이 된다. 또한 의식으로써의 장례만이 아닌 유족의 치유를 도와 상실의 아픔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Novare:um is not the end of separation, but another beginning. It was made to ensure that there is no eternal sadness. In the distant future, the funeral of Earth is organized on another planet. Funeral on the planet Cervan changes from the rules of funeral on Earth and fuses it with future technology to become the beginning of a new level of funeral culture. It also helps heal the bereaved family, not just the funeral as a ritual, and helps the pain of loss to become a process for a new leap forward.